초정밀 마케팅이라는 새로운 마케팅 용어를 만들어 낸 사례입니다.
플리토라는 번역앱은 직장인들과 대학생들이 주로 쓰는 번역 어플입니다.
대학생들을 타겟으로한 정밀 마케팅을 하기로 했고 서울 경기권 대학교 캠퍼스 내에 가성비 갑! 현수막 광고를 집행했습니다.
그 대학 학생이라면 공감할만한 특징과 학교명으로 현수막 문구를 만들어 집행 후 SNS 바이럴을 시켰습니다.
그 결과 대박을 내었고 지방 학교생들의 요청으로 전국적 2차 광고 집행을 하게 된 성공 캠페인이 되었습니다.